「ALL FOR ONE,　ONE FOR ALL．」
“전체는 한 명을 위해 한 명은 전체를 위해！”

XON그룹은 기업 경영 조직을 하나의 생명체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독창적이라고도 할 수있는 창조성을 보유한 각각의 세포는 주체적이고 유기적으로 활동하고 독자의 기능을 개수 단위로 발휘합니다.
또 한 개가 보유하는 개성적이고 뛰어난 능력을 결집하여 집합체가 되므로써 새로운 파워를 창조합니다.
하나와 복합 이미지. 즉 개인과 팀 또는 그룹 그리고 조직 전체가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전체와 하나의 조화(밸런스)롭게 상호 활성화 해 나간다.
그러한 세포 논리형의 그룹 경영 컨셉을 전개해 나갑니다.
이 시스템 이미지는 우주, 생명 환경 또는 현대 사회의 사회 생태계, 생활 업무 환경에도 통하는 개념이기도 합니다.
저희는 조직을 구성해 나가는 멤버와 그룹을 구성해 나가는 각 기업, 그것들을 둘러싼 기업의 이해 관계자들과 융화, 공영을 도모하면서 사회 전체에 많은 영양소를 끊임없이 제공합니다.
더욱이 활성화 해 나아가 높아진 집합체가 뫼비우스의 띠처럼 무한의 가능성을 목표로 하며 더욱이 프로/플러스 지향의 조직(프로집단)으로 성장하여 늘 조직 전체에 영양소가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역동감 넘치는 생명체로 있을 수 있도록 영구적인 자조노력을 지속해 나갑니다.

개체가 형성하는 전체. 전체를 형성하는 개체! 그 전체는 또는 그 전체로부터 보면 개체이고 개체가 또 그 개체로부터 보면 전체이다. 전체의 옆에는 다른 전체가 존재하고 개체의 옆에는 다른 개체가 존재한다. 그러한 상관, 계층관계에 있어서 각각의 세포가 주체적이고 유기적인 활동이 가능하고 전체의 구석구석까지 영양소가 골고루 퍼질 수 있도록 조직 구조를 그룹 조직 경영 프레임워크를 이미지로 하고 있다.

현실적으로는「IT」를 키워드로 하는 전문성 (30~100종류)에 의한 고객 요구에 최적하고 합리적인 요소를 선택하여 (부분매칭/머지) 제안한다. 패턴의 다채로움으로 타사와의 차별화하는 기업의 IT닥터 종합병원 비즈니스 모델의 확립과 "기반과 성능"을 모토로 하는 경영 건강 종합 관리 센터적인 중소기업 안전망의 구축을 목표로 장래성과 가능성이 만재의 업무환경을 창조하고 사원이 성장 기회, 공헌 기회를 확보하여 행복, 보람으로 초대합니다.

어울러 21세기에 최적 합리적인 중소기업 경영의 변화&혁신 다국어적인 세계화와 경영 개념 준거철저를 기반으로 둔 전원 참가형의 경영, 경영통계학을 넘어서는 최적화의 추진 등이 주력하고 싶은 분야입니다.

대표이사　사쿠라이 타카시